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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목: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저자:피터린치, 존 로스차일드

     우리가 살아 가는데 있어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더 버는 방식 중 투자라는 방식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알듯 돈 버는 투자라고 하면 제일 먼저 부동산을 떠올릴것이고 그다음이 주식 주식은 투자를 하는 것인지 투기를 하는 것인지 본인의 판단하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주식은 대부분 가치 투자자 성향인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었고 대부분 주식은 돈을 잃은다고 생각한다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우리 일상에서의 상식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지 주식을 현제도 하고 있거나 처음 하는 분들께 새로운 관점과 생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이 책을 소개한다.

     

    책 차례

    1부. 투자 준비

     

    1장 펀드매니저가 되다

    2장 월스트리트의 똑똑한 바보들

    3장 투자인가 도박인가?

    4장 자기 진단

    5장 지금 시장이 좋은지 묻지 마라

     

    2부. 종목 선정

     

    6장 10루타 종목을 찾아라

    7장 주식을 샀다 샀어 그런데 어떤 유형인가?

    8장 정말 멋진 완벽한 종목들!

    9장 내가 피하는 주식

    10장 이익이 가장 중요하다

    11장 2분 연습

    12장 사실을 확인하라

    13장 중요한 숫자들

    14장 스토리를 재확인하라

    15장 최종점검목록

     

    3부. 장기적 관점

     

    16장 포트폴리오 설계

    17장 매매의 최적 시점

    18장 가장 어리석고 위험한 12가지 생각

    19장 선물, 옵션, 공매도

    20장 전문가 5만 명이 모조리 틀릴 수도 있다

     

    줄거리

    저자는 1987년 10월경 자신의 아내와 아일랜드 코크 카운티에서 드라이브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휴가를 쓰는 일이 드물어서 그 자체가 특이한 일이었다고 한다 원래라면 상장기업 최신정보만 알 수 있다면 160km 정도를 우회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거기는 400km 이내에도 보고서난 재무제표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없었다 아내와 블라니 성에서 좋은 시간도 보내고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는 킬라니의 킬린 코스 18홀에 도전도 하고 피곤했는지 오후 내내 호텔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한다 저녁은 도일 스라는 유명한 해산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다음날 집으로 돌아갔다 이 내용에 빠진 내용이 있다 사실 저자는마젤란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다 주가가 너무 떨어져서 걱정되는 마음에 아내와 블라니 성에서도 골프에 도전했을 때도 저녁에 해산물을 먹었는지 조차모를 정도로 관심은 떨어진 주식에만 쏠려있었다 이 떨어진 금액을 어떻게 막을 것인지 결국에는 다행히 주가가 복구되지만 이 경험을 통해 3가지 교훈을 얻게 된다 1. 쓸데없는 걱정으로 좋은 포트폴리오를 망치지 마라 2. 쓸데없는 걱정으로 좋은 휴가를 망치지 말라 3. 펀드에 현금이 충분치 않을 때는 절대해외여행을 하지 말라였다 저자는 전문가의 말에 너무 귀를 기울이지 말라고 충고한다 20년 동안 투자에 몸담은 뒤 통상적으로 두뇌 3%를 사용하는 정상인이라면 월스트리트 전문가 못지않게 종목을 선정할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전문가로 예시를 들면 의사는 환자에게 치료하라 하지 않고 배관공은 집주인에게 직접 수리하라 하지 않고 미용사도 손님에게 직접 머리를 깎으라고 권하는 법이 없다 그러나 투자는 수술, 공사, 미용이 아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전문투자자라고 똑똑한 것도 아니고 아마추어 투자자라고 어리석은 것도 아니다 아마추어 전문가가 전문 투자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만 어리석은 투자자가 된다 아마추어 투자자는 엄청난 이점을 갖고 있다고 한다 제대로 활용할 경우 전문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릴 수 있고 시장평균을 넘어설 수 있고 스스로 종목을 선택하면 모름지기 전문가를 뛰어넘어야 한다 마젤란펀드를 이용한 아마추어 투자자들이 책을 써달라 요청받은 것이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펀드는 주식시장과 겨루어 보려는 의향이나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훌륭한 발명품이다 스스로 종목을 선정한다고 마음먹었다면 확실한 정보증권사의 추천종목, 뉴스레터에 제시하는 놓칠 수 없는 최신정보를 무시하고 스스로 조사에서 발견해야 한다 피터린치와 같은 권위자들이 사고 있는 종목도무시하라는 뜻이다 그 정당한 이유는 1. 피터린치가 틀렸을지 모른다 2. 피터린치가 옳다고 하더라도 그가 언제 마음이 바뀌어 매도할지 모른다 3. 우리 주의에 더 좋은 정보가 널려있다 우리는 그 정보 원천을 사용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직장이나 근처 쇼핑몰에서 탁월한 종목을 발굴되는 모습을 몇 번이고 보았다 한다 놀라운 10루타 종목에 대해 나오는데 10루타란 10배를 벌어드린 종목이었다는 것이다 던킨 도너츠 1982년에 매주 도넛 24개 사 먹을 돈 270달러 같은 이금액을 주식에 투자했으면 4년 뒤 1539달러(6루타)로 늘어났을 것이다 던킨 도너츠에 1만 달러를 투자했으면 4년 뒤 4만 7000달러 이익을 얻었을 것이다 1976년에 180달러 주고 갭 청바지 10벌을 샀다면 청바지는 지금쯤 다 해졌겠지만 180달러에 매수한 갭주식은 1987년 시장 고점에 4673.50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갭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25만 달러를 벌었을 것이다 1973년 출장 중에 라킨타 모터인에 하룻밤 11.98달러로 31일 묵고 숙박비 371.38달러만큼 이 주식을 매수했다면 10년 뒤 주식가치는 4363.08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라킨타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10만 7500달러를 벌었을 것이다 1982년 아이들의 성적을 위해 애플 컴퓨터를 2000달러를 주고 구입하면서 그 2000달러를 애플에 투자했다면 1987년에는 주식이 1만 1950달러가 되어 대학 1년 학자금을 충당했을 것이다.

     

    소감문

    우리는 해보기 전에 너무 많은 생각과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이건 당연한 심리다 어려울수록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주 식을 필수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을 관심 있게 찾아본다면 좋은 종목들을 발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식은 전문가이든 아마추어여도 누구나 벌 수 있다고 말한다 나 또한 술을 마실 때 술값을 테라 맥주가 나오기 전부터 주식을 샀더라면 지금 많은 돈을 벌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 상품, 서비스, 소비를 할 때 집중해서 관찰한다면 많은 정보와 종목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이고 주식 있어 많은 영향력을 준 인물의 스토리이다 여러분도 주식을 하지 않더라고 일상에 집중해 좋은 영향력을 가져 부를 이루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